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맘마 미아! 2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[include(틀:평가/메타크리틱, code=mamma-mia!-here-we-go-again, critic=60, user=6.6)] [include(틀:평가/로튼 토마토, code=mamma_mia_here_we_go_again, tomato=81, popcorn=67)] [include(틀:평가/IMDb, code=tt6911608, user=6.8)] [include(틀:평가/레터박스, code=mamma-mia-here-we-go-again, user=3.6)] [include(틀:평가/키노포이스크, code=1045345, user=6.915)] [include(틀:평가/야후! 재팬 영화, code=363202, user=3.91)] [include(틀:평가/엠타임, code=247009, user=7.0)] [include(틀:평가/도우반, code=27050259, user=7.0)] [include(틀:평가/왓챠, code=mOAZzXj, user=3.6)] [include(틀:평가/키노라이츠, code=62472, light=85.42)] [include(틀:평가/네이버 영화, code=164115, expert=6.20, audience=9.08, user=8.97)] [include(틀:평가/다음 영화, code=112899, expert=6.7, user=7.8)] [include(틀:평가/CGV, code=80596, egg=96)] >'''★★★☆''' >'''주목해야 할 신인들과 아바의 숨은 명곡을 발견하는 재미''' >---- >'''씨네플레이 심규한''' >'''★★★''' >'''어쩔 수 없이 흥겨운''' >---- >'''영화 저널리스트 이은선''' >'''★★★''' >'''땡큐 포 더 뮤직!(Thank You For The Music!)''' >---- >'''영화 저널리스트 정시우''' >'''★★★☆''' >'''여성성 발휘한 영화 퀸들의 연대''' >---- >'''[[맥스무비]] 정유미''' >'''★★★''' >'''이 엉성함이야말로 기분좋은 주크박스 뮤지컬의 필수 조건''' >---- >'''[[씨네21]] 김소미''' '''[[전편보다 뛰어난 속편|전편보다 평이 좋아졌다.]]''' 전편은 원작 [[맘마 미아(뮤지컬)|뮤지컬]]을 영화로 옮겨담아 스토리와 사용된 곡이 거의 동일하고[* 영화에서 새로 추가된 When All Is Said and Done 제외.] 러닝타임은 원작보다 짧으며 '''원작보다 축약되거나 아예 빠진 곡도 있다.''' 그리고 같은 곡이라도 원작과 레퍼토리가 다른 경우도 있고[* 원작에서 Our Last Summer는 소피의 결혼식을 앞두고 도나와 해리가 부르는 곡이지만, 전편에서는 소피가 세 아버지 후보(샘, 빌, 해리)와 부르는 곡으로 사용됐다. 원작의 Thank You for the Music과 비슷한 포지션인데 전편에서 이 곡은 엔딩 크레딧 넘버로 등장한다.] 무엇보다 감독을 맡은 필리다 로이드의 연출 방식 때문에 산만하거나 지루한 부분이 있었다. 본작은 배경으로만 존재했던 인물들의 과거를 보여주고, 전편 스토리 이후 인물들의 삶도 보여주면서 프리퀄과 속편의 성격을 동시에 지닌다. 또 교차편집을 통해 과거와 현재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연결하고, 전편에서 빠지거나 원작에서 쓰이지 않았던 [[ABBA]]의 곡들을 사용하면서 '''20년 만에 새로운 <맘마미아> 스토리가 탄생했다.''' [[주크박스]] 뮤지컬 영화의 한계로 지적됐던 스토리의 부족함이 본작을 통해 보강되면서 관객과 평론가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. 많은 팬들은 '도나가 죽었다면 볼 필요도 없다'고 분노(혹은 우려)를 표했지만 오히려 도나를 사망한 것으로 처리하고 나니 그 빈자리가 느껴지면서 또 다른 감동적인 이야기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는 평. 거기에 막바지에는 메릴 스트립의 카메오 출연으로 정점을 찍었다. 지적받는 점은 '''너무 짧았다'''라는 비판도 많다. 과거의 도나의 분량이 더 많았다면 영화가 더 괜찮아졌을거라는 평도 제법 있다. 뮤지컬 넘버와 영화의 서사가 유기적으로 잘 연결되는 것도 장점으로 꼽히는데, 1편의 경우 무슨 인도 영화마냥 갑자기 단체 군무가 되어버린다든지, 이 곡의 가사와 분위기가 이 타이밍에 맞나? 싶은 장면들도 있었지만 2에서는 작정하고 영화 연출을 염두에 두고 각본을 쓴거라 뜬금없는 연출은 거의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